우리가 옳다! 우리가 이긴다!! ▲ 민주일반연맹은 지난 26일(토) 김천 한국도로공사 농성장에서 톨게이트 조합원 및 연맹 산하 확대 간부와 연대단위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톨게이트 해고노동자의 직접고용을 촉구했...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46 / 작성일 06-18

톨게이트 노동자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0월 5일, 1500 톨게이트 노동자와 직접고용 아리랑 고개를 함께 넘을 동지를 기다립니다.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25 / 작성일 06-18

전주시장은 사기꾼을 소탕하라!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17 / 작성일 06-18

"톨게이트 투쟁은 모든 비정규직의 싸움이 되고 있다" 본사 건물 내 전기공급 중단도 도로공사가 고의로 전기를 차단한 것이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당초 전기공급 중단은 누전으로 인한 고장이며 연휴 기간이라 수리가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이후 조건을 제시하며 이를...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06 / 작성일 06-18

투쟁도 공부도 열심히!     9월 5일 16시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업체 현장간부 20여명을 대상으로  본조 김인...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48 / 작성일 06-18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84 / 작성일 06-18

비야 아무리 내려봐라!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전국이 비에 젖은 가운데 5일 낮 투쟁하는 톨게이트 조합원들은 난지 캠핑장으로 모였다.    비가 와서 기존...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33 / 작성일 06-18

혹한 속 국토순례 떠나는 노동자들 북극의 한파가 휘몰아치며 ‘최강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세스코 지부 노동자 2명이 국토순례를 떠난다. 회사측의 노조탄압과 최저임금 꼼수적용에 맞서 진행되는 이번 국토순례는 18일 부산에서 출발해서 청와...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45 / 작성일 06-18

"눈물바다" 된 법원 "톨게이트 수납원 직접 고용" 자회사로 가라는 압박과 집단 해고를 겪고도 끝까지 버텨내서 받아낸 힘겨운 승소여서, 대법원 앞은 그야말로 눈물바다가 됐습니다.북 받치는 기쁨에 서로를 부둥켜 안고, 축하하고, 또 위로했습니다.이후 해고자가 양산되자 지난 2013년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47 / 작성일 06-18

10기 임원후보 유세영상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10기임원선거 출마후보 인사   10기 임원선거는 11월 27일 09시~ 11월 28일 18시까지 각 지부, 각 투표소 별로 진행됩니다. 소중한 한표 행사해 10기 지도부 세웁시다!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58 / 작성일 06-18

[카드뉴스] 톨게이트 투쟁에 관한 궁금한 점들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85 / 작성일 06-18

민간위탁 청소노동자들의 실태 1 짧아진 겨울 해가 완전히 떨어지고 나서야 하루를 시작하는 도시의 청소노동자. 서울시에서는 하루 6,700톤의 폐기물이 나오는데, 청소노동자 한 명이 하루 평균 1.29t의 폐기물을 수거해야 하는 양입니다.   원문 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83 / 작성일 06-18

민간위탁 청소노동자들의 실태 2 마포구가 책정한 생활폐기물 수거 위탁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월 임금은 500만 원. 하지만 뉴스타파가 확인한 월급명세서에 적힌 금액은 세전 305만 원. 약 200만 원의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했을까요? 마포구에서 장기간 생활폐기물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14 / 작성일 06-18

민간위탁 청소업체 사장들의 생활 경영권 세습, 인수금액에 붙은 프리미엄, 1억원에 넘는 연봉... 청소노동자들이 만성적인 저임금에 시달리지만, 사업주들의 생활은 달랐습니다.  뉴스타파가 경기도 안양시에서 사업하는 11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의 운영실태를...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83 / 작성일 06-18

민주노총 “환경미화원 사망사고 예방 위해 정규직 전환해야” ▲     © 전국민주연합노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환경미화원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이들을 당장 정규...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1072 / 작성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