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자치단체 불법 '독립채산제 민간위탁"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 민주통합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위법한 방식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편법으로 얽힌 민간위탁 계약 때문에 청소노동자들은 중간착취로 인한 저임금 수렁에 빠져 있는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1108 / 작성일 06-18

성남시청은 사실왜곡, 억지주장 중단하라! 9월 13일 성남시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른바 우리노조의 창구단일화 예외 요구에 대한 입장이라는 것이다. 사실은 없고 교묘히 왜곡하여 우리노조가 마치 불법과 예외인정을 주장하고 있다는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10 / 작성일 06-18

고양시 가로청소업체 멋대로 선정…사업비보다 수천만원↑ 권한없는 공무원들이 심사 고액계약고양시 “20년 청소업무 팀장 1차심사” 경기 고양시가 지난 6월 일산동구 등 3개구 가로청소 민간위탁업체를 선정하면서 권한 없는 공무원들이 심사에 나서 사업비보다 수천만원씩 높은 금액으로 계약을 체...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87 / 작성일 06-18

“성북구는 불법 청소행정 공무원 처벌하라” 서울 성북구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행정 공무원 처벌과 적정임금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연합노조(위원장 이광희)는 3일 “성북구 청소행정과 관련해 온갖 불법이 벌어지고 있다”며 “관련 공무원을 처벌하고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98 / 작성일 06-18

전국 지자체 ‘묻지마 청소용역’ 실태 특혜 시비가 끊이지 않던 지방자치단체 청소 대행사업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년 동안 원가 계산 없이 특정업체와 계약하거나, 계약 절차조차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위탁업체를 선정한 지역도 있었다.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29 / 작성일 06-18

지자체 청소대행 관리 부실…25명 징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지방자치단체의 청소 대행 업무가 관리 감독 소홀로 부실하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5월 전국 30개 지방자치단체를 표본 추출해 청소 업무를 감찰한 결과 76건의...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795 / 작성일 06-18

대구 대성환경 소식 (대구신문 기사) 대구 수성구 종량제 쓰레기 수거 업체가 미화원들의 임금을 착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쓰레기 수거 위탁 운영을 맡긴 대구 수성구청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지금까지 묵인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수성구청과 미화원 등에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83 / 작성일 06-18

민간위탁 저지는 우리의 현안이다. ▲ 정병오 지부장. 단체교섭 조인식을 앞두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진전을 이뤘지만, 민간위탁 문제는 난항을 겪었다.     © 전국노조  시청에는 무기계약...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28 / 작성일 06-18

고령지부 생활쓰레기 수거운반업무 직영화 조례개정 청구 서명 돌입 고령탑뉴스 기사 전문 http://www.krtn.co.kr/news/view.asp?idx=419&msection=3&ssection=0&page=1 1일 오전9시30분 고령군청 정문 앞에서 고령주택(...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61 / 작성일 06-18

“민간위탁이 되면 노동자의 삶은 피폐화 된다” 올해로 122번째 노동절을 맞이하였다.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 쟁취를 위해 총파업 투쟁을 벌였다. 이를 전 세계 노동자들에게 확산시키기로 결의하여, 1889년 7월 세계 각국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모여 제2인터내셔날 창립대회...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845 / 작성일 06-18

낙선인사 다니는 홍희덕 의원 지난 4.11 총선에서 "99%를 위한 대변자"로 제2의 기적을 만들어왔던 홍희덕 의원.   주민들을 만나 낙선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더 아쉬워 하십니다.   이런 주민들의 마음이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51 / 작성일 06-18

이 사람보다 더 나은 국회의원, 과연 있을까 때로 하나가 나머지 아흔아홉 개 모두를 더한 것만큼의 가치를 지닐 때가 있다. 아니, 나머지 아흔아홉 개 모두를 더해도 그 하나의 가치를 따라가지 못할 때도 있다. 더하기 빼기만으로 그 가치를 온전히 설명하기란 어렵지만, 그럴 때가 ...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19 / 작성일 06-18

"특정 정파 패권주의가 통합진보당 패배 불렀다" 그는 명함을 바꾸지 않았다. 땀과 눈물을 흘려 만들었고, 자신에게 처음 배지를 달아줬던 정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공식적으로" 그는 새로운 정당의 소속 의원이지만, 그가 내미는 명함에는 여전히 사라진 정당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59 / 작성일 06-18

7대임원선거] 위원장 후보 결의인사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694 / 작성일 06-18

눈 뜨고도 임금 떼이는 환경미화원들 “낙찰하한율, 예상가 87.7% 이상” 지자체 56.4%가 정부지침 어겨순천선 한 명당 1000만원 싹뚝“소급 적용 등 강력한 대책 필요”  행정안전부는 지난 2006년 12월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환... 작성자 전국노조 / 조회 930 / 작성일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