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원정투쟁! 선전전 453일차부터 46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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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61회 작성일 22-08-23 12:05본문
해운지부는 2022년 8월9일부터 8월 22일까지 강릉항과 강릉역에서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466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241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172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휴가철에도 투쟁을 멈출수가 없었다. 새벽 출근 선전전을 비롯한 강릉역, 강릉월화거리 선전전에는 민주연합 동지들부터 시작으로 신일정밀지회, 강릉아산병원 새봄지부, 전교조 등 총연맹부터 연맹, 지부, 지회에서 결합해주었고 그 연대의 힘들 덕분에 현재까지 투쟁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월 17일부터는 기존 선전전하던 강릉묵호항을 유지하면서도 대외적인 활동을 시작한 날이였다. 후포항과 포항항을 방문하여 민주연합 해운지부의 현 투쟁이유와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선원법의 문제와 법개정의 필요성까지 논의하면서도 추후 선원노동자들의 앞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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