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7_현장 <울산지부>2024년 3월 7일 목요일울주군청 투쟁 21일차!!부당해고 철회 투쟁!노동탄압 분쇄 투쟁!완전한 주간근무제 이행 촉구 투쟁! <해운지부>2024년 03월 07일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663 / 작성일 03-07

240306_현장 <해운지부>해운지부! 2024년 03월 06일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노조탄압철회투쟁! 1028일차!!부당해고철회투쟁! 802일차!!출근투쟁 736일차!!강릉 지청, 강릉시청 선전전!!!  강릉시청...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611 / 작성일 03-06

240305_현장 <해남지부>노노 갈등 유발! 비정규직 차별! 한입으로 두말하는 해남군 규탄! 출근투쟁 7일차 힘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순종 순천지부장, 해남 김정모지부장과 간부들, 최진호 조직국장 함께하고 있...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48 / 작성일 03-05

240304_현장 <군산>호원대학교 입학식을 맞이하여 선전전 진행하였습니다. 신입생들이 호기심 어린 눈빛을 가지고 전단지를 달라고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주 신승일 부지부장, 이양래 대의원, 김영조 대의원, 이순복...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04 / 작성일 03-04

240229_현장 <울산지부>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투쟁 17일차  2월 5일부터 울주군청앞 투쟁을 진행하면서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안전한 노동을 위한 첫 걸음으로 청소차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599 / 작성일 02-29

240228_현장 <해남지부>노노갈등유발•비정규직차별, 한입으로 두말하는 해남군 규탄 출근투쟁 3일차 힘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형봉본부장, 목포 조윤형지부장과 교섭위원여러분, 해남 김정모지부장과 간부들, 진영하조직국장 함께하고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758 / 작성일 02-28

<불법•비리 온상 민간위탁 철회하라!> ... 군산시가족센터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호원대학교산학협력단의 가족센터 위탁운영은 혈세 낭비의 주범이며 복지행정에 대한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이다. 군산시가족센터는 노동관련 양대법령인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을 모두 위반했다는 판결이 났다.주...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80 / 작성일 10-17

<과태료 500만원 아까워 2000만원 짜리 범죄 저지른 목포시(?)> ... 목포시 고발 기자회견 전국민주연합노조는 8일 목포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공문서 위조>, <허위공문서작성 강요>한 목포시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전국민주연합노조 ...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86 / 작성일 10-06

사람 위에 사람 없다! 공무직 차별 목포시 규탄 선전전 2023년 9월 5일 목포시청 앞에서 열린 <차별이 상식이 되는 목포시> 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목포지부는 9월 11일부터 시청 앞에서 선전전을 시작했다. <사람 위에 사람 없다!>, <공...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704 / 작성일 09-12

<차별이 상식?> ... 박홍률목포시장 규탄 기자회견 공공기관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복지 차별이 이어지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그 공공기관은 다름 아닌 목포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에 따르면 국가인권위에서조차 권고한 사항이고 목포 인근의 타지자체들...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27 / 작성일 09-06

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838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612일차 강릉출근투쟁 546일차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해운지부는 2023년 8월 29일까지 838일차 노조탄압철회투쟁 61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46일차 강릉, 묵호항 출근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   해운지부는 8월의 궂...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684 / 작성일 08-29

군산시가족센터 반복된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 <강임준시장 책임이거나 계약위반이거나> ... 군산시가족센터 반복된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 개최!   직장인이 평생 해고 당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더욱이 공공기관에서 해고는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러나...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95 / 작성일 08-29

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802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76일차 강릉출근투쟁 510일차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해운지부는 2023년 7월 25일까지 노조탄압철회투쟁 760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34일차 강릉출근투쟁 468일차 한결같은 투쟁을 진행했다. 해운지부는 7월의 폭우와 폭염 속에도 흔들림...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71 / 작성일 07-25

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760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34일차 강릉출근투쟁 468일차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해운지부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조탄압철회투쟁 760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34일차 강릉출근투쟁 468일차 투쟁을 이어왔다. 해운지부는 투쟁을 전개한 후 변함없이 견결한 투쟁을...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51 / 작성일 06-12

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72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01일차, 강릉‧묵호항출근투쟁 43…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해운지부는 4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노조탄압철회투쟁 727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501일차, 강릉‧묵호항출근투쟁 435일차 투쟁을 진행했다.    해운지부는 4월 5-6일 양일간 풍랑주의... 작성자 전국민주연합 / 조회 805 / 작성일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