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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지부 부당해고 철회투쟁! 원직복직 투쟁! 선전전 59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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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민주연합 조회234회 작성일 22-1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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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지부는 2022년 11월 28일부터 12월 25일까지 부당해고 철회투쟁·원직복직 투쟁! 노조탄압철회투쟁 564~591일차 부당해고철회투쟁 339~366일차 강릉ㆍ묵호출근투쟁 270~297일차를 맞이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선전전은 원주JEEP, 정상건설 본사, 박정학 자택 앞에서 진행하였다. 민주연합 양양지부 김성현지부장, 김선래부지부장, 김애경, 성지은 동지와 톨게이트지부 박현숙, 설애정, 엄수진, 정해경, 박수정, 강남남동지가 함께하였다.


12월 13일부터 진행된 2차 전국순회 1일차는 완도 여객선에서 진행되었다. 완도항에는 천정기조직국장을 비롯하여 전주지부 홍진영지부장, 김비룡부지부장, 나금수사무장, 조희창대의원, 오성화부지부장과 화순지부 강기천지부장, 해남지부 김정모지부장, 문홍균조직부장이 함께하였다. 


2일차에는 해남지부 김정모지부장, 문홍균조직부장, 이종관안전부장, 김창길사무장, 김성민체육부장, 최준호섭외부장, 최재현협력부장이 진행했으며 3일차에는 목포지부 조윤형지부장을 비롯한 이삼규, 김대은, 고희찬, 김대환, 김태영, 차평갑동지가, 나주지부 최라현지부장을 비롯해 허광훈, 나흥민 , 해남지부 김정모, 김성민동지가 함께하였고 중앙에서 진영하, 최진호, 이의준동지가 함께하였다.


박성모지부장은 <끝까지 간다>라는 신념으로 노조탄압과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원직복직 될 때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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